👉🏻 서버
- 도커, 쿠버네티스 모두 서버 얘기, 인프라적인 얘기
🧩 물리적 서버
- 서버 = 컴퓨터
- 클라이언트들의 응답을 처리해주는 컴퓨터들
- IDC(데이터 센터)에 많은 서버들이 있었다
- 서버에 접속
- 서버에는 특정 프로그램들이 구동됨
- 서버들이 응답
- 채팅 / 웹 / ... 우리가 접속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서버
- VM
- Virtual Machine
- 물리적 서버가 있지만 그것들을 나누거나 합쳐서 쓰는 개념으로 가상으로 보인다는 개념
- 컴퓨터가 한 대 있는데 여기에 여러개의 윈도우/리눅스 같은 것을 설치해서 쓸 수 있게 해주는
- 가상 머신
- 컴퓨터에 VMWare 처럼 윈도우를 깔 수 있는 프로그램을 깔고 거기에 또 윈도우를 설치
- 그러면 윈도우는 실제 물리적 컴퓨터에 깔린 것이 아니다
- 컴퓨터(하드웨어)위에 원래 윈도우(운영체제)가 깔려 있었다.
- 그 위에 또 설치 되는 것
- 이것들을 설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hypervisor
- 이를 통해 여러개의 운영체제를 깔 수 있게 되었다
- hypervisor를 통해 추가로 깔린 OS가 GuestOS
- 손님을 맞이하는 OS가 HostOS
👉🏻 도커
- 위 개념에서 Geust OS를 뺀다고 생각
- Guest OS도, Host OS도 운영체제 역할을 할 것
- 운영체제를 효율화 시켜서 app만 뜰 수 있게끔
- 하지만 운영체제를 두 개나 깔려고 했던 환경적 목적은 달성할 수 있게끔
- Host OS와 다른 환경이 필요할 경우가 있음
- OS 적인 부분은 여러개 가지고 싶지는 않은 것. 그냥 돌려야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환경이 있었던 것
✅ 컨테이너
- 바이너리 메시지(?) 등 환경 파일을 갖추고 그 위에 어플리케이션을 두는
- 컨테이너 기술
- 컨테이너가 구동될 수 있는 환경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
- 컨테이너를 구동시켜주는 대표적인 것
- 원래는 회사/제품명이었는데 일반 명사가 되었다
- 컨테이너를 가장 잘 다루는 기술
- 컨테이너에 여러가지 기술들이 추가됨
- Ex) 서버니까 Tomcat이나 Nginx을 설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. 그럼 설치 해서 주면 안되나? 설치 해서 도커파일로 만들어 누군가 쓸 수 있게. 일일히 설치하지 않아도 되게.
- 그것을 모아서 쓰는 게 Docker Registry - 도커 이미지들을 쭉 올려놓고 다운 받게 해주는 기능
- 도커 허브 - 내가 쓸만한 것들이 다 모아져 있다
- Ex) MySQL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설치 및 환경설정, 튜닝까지 해 놓은 도커 이미지를 다운 받아 도커런을 시킴
- 편리성 증가
- 서버 설치 시 효율적
👉🏻 쿠버네티스
- 도커 이미지 하나 내려받아 구동시키는건 큰 문제가 아님
- 하지만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를 필요로 하는 상황, 서버를 점점 늘리다가 줄여야하는 상황에 대한 고민
- 도커를 더 쉽게 다루고자 하는 고민
- 쿠버네티스는 구글 서버들을 다루다가 구글에서 오픈한 개념
- 도커 컨테이너들을 관리할 수 있는 도구
- 명령어는 좀 달라서 따로 공부해야한다
출처: https://youtu.be/_IYrX_1QyXU?si=Js448hvPCKd3uBp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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