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cket
- 모 교수가 packet을 굳이 '보쌈'으로 번역해서 논란
- packet은 데이터 덩어리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
- '덩어리'라는 게 사실은 애매한 것
- 정확한 크기가 없음
- 정량적, 수치적으로 정확히 나타낼 수 없음
- packet은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데이터 덩어리 정도
IRP
- Packet이 kernel mode programming할 때도 나옴
- Interrupt Request Packet
- 위 패킷과 다른 패킷임!
덩어리가 두 부분으로 나뉨
만약 IP Packet이라면
header
- IP header
- L3
payload
- TCP
- L4
- Data
➡️ L3헤더와 L4헤더를 합쳐 packet의 헤더라고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packet의 헤더는 IP header
➡️ IP payload 속에 TCP header와 데이터 세그먼트가 들어있는 것
➡️ Data(segment) → MSS = 1460
➡️ MTU = 1500
📦택배 박스, 송장, 내용물이 있을 때
송장 보고 뜯고 택배 박스를 뜯어서 내용물을 갖고 박스를 버림
- IP 데이터를 뜯으면 그 안에 TCP헤더와 데이터가 있음
- TCP를 뜯어내면 segment가 있는 것
Encapsulation
📦박스 채로 📦박스에 넣는 것
- socket의 본질은 file
- file에 대고 process가 R(읽기)W(쓰기)X(실행)을 수행, 형식(protocol)에 맞춰서 함
- socket이 추상화한 형체에 맞춰서 읽기 쓰기 실행
- file의 논리적 구조는 기본적으로 stream
- 언제 끝날지 모르는 데이터
- 인터넷 네트워크는 pakcet단위로 움직임
- MTU: 1500
- 여기에 맞춰 잘라야해
- socket 타고 내려갈 때 분해가 일어남
- 잘라 온 것에 TCP라는 S/W가 자기 header를 붙임
- 거기에 IP가 자기 header를 붙임
- 거기에 헤더를 붙임
- Ethernet이면 Ethernet header
➡️ header와 payload는 상대적인 것!
- 헤더, 그 뒤는 다 payload
- 각 계층마다 다름
- segment라는 말이 나오면 TCP임
UDP라면
가래떡에 비유하기
- 가래떡은 사장님이 끊어야 끝남
- 일정 단위(길이)로 맞춰 잘라야 전송 가능
- 파란 박스 = segmentation이 완료 된 segment
- 한 번 더 포장
출처: https://youtu.be/SJOdlS1uDBg?si=1cL9lZdVLj7Vb9r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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