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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네트워크] 서브넷, 서브넷마스크, 서브넷팅이란? | 서브넷팅 예제
서브넷의 등장 배경 흔히 사용되는 IPv4 주소 체계는 클래스를 나누어 IP를 할당한다. 하지만 이 방식은 매우 비효율적이다. 예를 들어 어떤 기관에 A 클래스를 할당한다고 하면 16,777,214개의 호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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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브네팅 → 주소 낭비가 생긴다
- 0번은 쓸 수 없다
- 1로 되어있는 것은 broadcast 주소이다
서브네팅 = 네트워크 분할
네트워크 분할을 왜 했지?
예를 들어 집이 하나 있다
- 60평인데 30평씩 둘로 나뉘어있다
- 현관은 하나다
- 각 공간에 한 가구씩, 두 가구가 산다
- 주소는 하나다
- 공간을 나눈 이유는 사적 공간을 분할하기 위해!!!!
- LAN의 경계 나누기에서 Broadcast가 중요하다
- 현재 구조상 Broadcasting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한다
- 한 네트워크 안에 Broadcast를 하는 호스트가 많으면 많을 수록 네트워크의 효율은 떨어진다
- 하지만 ARP는 어쩔 수 없이 써야해,, 그래서 Broadcast가 안 날 수가 없어
-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잘라야해
C class (ISP 입장)
- 조금 다름
- C class를 두 개로 분할
- 호성이처럼 100개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150개 대역 하나를 마저 주면 되니까
- 주소가 몇 개 낭비되더라도 각자 다른 공간을 쓰게끔 해주는 것
왜 '2개'로 나눴나?
- 원래는 Network ID가 24bit, 여기에 +1bit
- 1bit = 2¹ = 2가지의 경우의 수
- 그래서 25bit로 늘렸을 경우 2개로 더 쪼갤 수 있다
- 만약 26bit까지 가져가면 2² = 4가지 더
- 각 네트워크마다 boradcast address, 0번, gateway 이렇게 최소 3개를 못 쓰게 됨
- 안 그래도 작은 C class
- 256개 C class를 4개로 자르면 결론적으로 12개는 주소 낭비가 생김
출처: https://youtu.be/gh5bPxqwRFA?si=aMarqkJ8F-kSjU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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